보도자료 미르, 업계 최초 IP52 등급 자율이동로봇 2종 출시… 1,350kg까지 커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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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자율이동로봇(AMR, Autonomous Mobile Robot) 시장의 선도 기업인 미르(MiR, Mobile Industrial Robots)가 제조시설과 웨어하우스 및 물류센터에서 팔레트 및 무거운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강력한 로봇을 출시했다.
미르600(MiR600)과 미르1350(MiR1350) 로봇은 각각 600kg(1,322파운드)과 1,350kg(2,976파운드)까지 들어 올릴 수 있으며, 까다로운 산업 환경에서 자재취급 작업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.
미르의 쇠렌 E. 닐슨(Søren E. Nielsen) 사장은 “자체 설비에 AMR을 적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신뢰성과 안전성 및 품질 수준은 물론, 더 무거운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”면서, “우리의 새로운 견고한 산업용 로봇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, 기업들의 작업 플로우 내에 직접 통합할 수 있어 손쉽게 채택이 가능하다”고 밝혔다.
*원문보기 : http://www.industry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3433
출처 : 인더스트리뉴스(http://www.industrynews.co.kr) [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]